
SG발 하한가 8종목 상승, 삼천리 주가 22% 반등!
소시에테제네랄 SG증권발 사태로 인해 내리 하한가를 기록하던 8종목이 닷새 만에 상승을 하며 마감을 했습니다.
그 중 삼천리 주가는 22%넘게 뛰어 마감을 했습니다.
28일 증시에서는 삼천리 (153,000원 ▲28,500 +22.89%)는 전일 대비 28,500원 오른 153,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삼천리가 지난 24일부터 하한가를 기록한 후 상승 마감한 것은 5일만입니다.
지난 24일 이후 이날까지 누적 수익률은
선광 -75.40%
대성홀딩스 -73.83%
서울가스 -72.64%
삼천리 -69.25%
다우데이타 -60.11%
세방 -58.05%
하림지주 -42.55%
다올투자증권 -35.62% 입니다.
하한가를 치던 종목들이 5일 닷새 만에 상승을 하긴 했찌만 sg발 사태의 여진은 계속되고 있으며, CFD(차액결제거래) 반대매매 물량이 시작에서 소화되고있지 않아 투자자들의 손실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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