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차정숙 간이식 누가 해줬나!!

닥터 차정숙에서 차정숙(엄정화)이 간이식을 받아야하는 상황까지 왔는데 남편 서인호가 간이식을 하기 위해 서류에 사인을 하려고 하는데.. 간이식을 받은 차정숙은 깨어나며 남편 서인호를 향해 욕을 합니다.

과연 간이식은 누가 해줬길래 차정숙은 서인호에게 욕을 했을까요? 함께 알아보아요.

 

 

 

 

'닥터 차정숙 2회' 간략한 내용!

차정숙 쓰러지다?!

백화점에서 유럽으로 학회를 떠나는 남편을 위해서 서인호의 선그라스를 고를대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끼는 차정숙, 그리고 결제를 마친 후 몇걸음 못가서 기절하고 마는 차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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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안좋은 차정숙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간수치가 3000이 넘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입원을 했는데, 상황이 점점 악화되어 결국 간이식 수술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차정숙의 엄마 오덕례가 지어온 약이 문제였는데요, 죄책감에 간이식을 해줄 식구를 찾아갔지만 결국 거절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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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은 누가 해줬나?

아들 서정민과 딸 서이랑의 부탁아닌 부탁으로 하는 수 없이 간 이식을 결정한 남편 서인호, 수술하기 위한 동의서에 사인을 하려는 순간 정숙의 시어머니 곽애심이 나타나 서류를 찢어버리고 맙니다. 당장 수술이 코앞인 차정숙은 이 상황을 보고말게 됩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 담당의 로이킴도 알게되었고 마침 중환자실에 뇌사판정을 받은 환자가 있어 이식이 가능한지 알아보게 되었는데.. 다행이도 중환자실에 있던 환자의 간이식이 가능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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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호에게 욕하는 차정숙

수술을 마치고 깨어난 차정숙은 남편 서인호에게 할말이 있는듯 불러 귀를 가까이 대게 합니다. 이어 정숙은 개.새.끼! 라며 남편에게 욕을 하는 장면입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 남편이 간이식을 해주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화가 난것으로 보여지며 남편은 당황하는 모습이 괴장이 재미있게 표현되었습니다.

 

 

 

 

 

닥터 차정숙 2회 간이식 누가 해줬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요즘 너무 재밌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빠져들고 있는 드라마인데 재미있는 부분이 있다면 계속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