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집트의 역사 1편

seohoi 2023. 4. 21.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처름 시작하는 카테고리로 세계적인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 불가사의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라중 한 곳인 '이집트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집트를 첫번째로 선택한 이유는 제가 가보고 싶은 나라였고, 신기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에 관한 궁금증이 어렸을때부터 많았기 때문에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집트의 역사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면서 함께 공부하고 알아가는 좋은 경혐이 될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유익한 정보로 이집트의 역사를 알아가고, 또 불가사의한 피라미드, 스핑크스등 사막에 관한 내용도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그럼 바로 이집트의 역사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할까요! 잘 따라오세요~^^

 

 

 

1. 이집트의 역사

 

이집트의 역사는 아주 길고 풍부하고 넓으며, 나일강과 그 비옥한 둑과 삼각주의 흐름, 이집트 원주민과 외부의 영향력 덕분이다. 이집트 고대사의 대부분은 수수께끼였으며 이집트 상형문자는 로제타 스톤의 발견과 원조로 해독되었다.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중에 미스터리한 톱니 대 피라미드가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 문명은 기원전 3150년경 제1왕조의 초대 왕 나르마 밑에서 상이집트와 하이집트의 정치적 통일과 융합되었습니다. 이집트의 지배는 기원전 6세기에 아케메네스 제국이 정복할 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기원전 332년 마케도니아 통치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이집트를 정복하고 아케메네스 왕조를 무너뜨리고 단명한 마케도니아 제국을 수립했습니다. 마케도니아 제국은 기원전 305년 알렉산드로스의 전 장군 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텔에 의해 설립된 헬레니즘 프톨레마이오스 왕국을 낳았다고 합니다. 프톨레마이오스는 원주만들의 반란을 이겨내기 위해 싸워야 했고 왕국의 쇠퇴함과 로마에 의한 최종 병합으로 이어지는 대외적인 전쟁과 내전에 휘말렸다고 합니다. 클레오 파트라의 죽음은 이집트의 명목상 독립을 끝내고 이집트는 로마 제국의 속주 중 하나가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집트에서(비잔틴 포함) 로마의 지배는 시간을 거슬러 내려가야 합니다. 기원전 30년부터 641년까지 쭉 계속되었고, 619년부터 629년 사이에 서던 제국에 의한 단기간의 지배가 있었습니다. 무슬림이 이집트를 정복한 후에 이집트의 일부는 칼리파 왕조 그리고 기타 무슬림 왕조의 주가 되었었습니다. 라시툰 칼리프테(632년-661년), 우마야드 칼리프테(661년-750년), 아이유비드 술탄테(1171년-1260년), 맘루크 술탄테(1250~1517년). 오스만 제국의 술탄을 카이로 1세로 만들었습니다.

 

이집트는 1798년부터 1801년까지의 프랑스 점령 기간을 제외하고나면 1805년까지 완저하게 오스만 제국으로 남아있습니다. 1867년부터 이집트는 명목상의 자치주가 되어 이집트의 케디바테라고 불렸는데요. 그러나 1882년 영국, 이집트 전쟁 이후 케디바테 이집트는 영국의 지배하에 함락되었습니다. 제 1차 세계대전의 좆ㅇ결과 1919년 이집트 혁명 후 이집트 왕국이 성립되었습니다. 독립 국가인 반면 영국은 외교, 국방 및 기타 문제에 대한 지배권을 유지했습니다. 영국의 점령은 1954년까지 계속되었고 1954년 영국과 이집트 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현대에 들어서는 이집트 공화국은 1953년에 설립되어 1956년 영국군이 수에즈 운하에서 완전히 철수함에 따라 가말 압델 나세르 대통령(1956~1970년 대통령)은 많은 개혁을 도입하려 단명한 아랍 연합 공화국(시리아와 함께)을 창설했습니다. 그의 임기는 6일간의 전쟁과 국제 비동맹 운동의 창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의 후계자인 안와르 사다트(1970~1981년까지의 대통령)는 나세르주의의 많은 정치적, 결제적 신조에서 벗어나 이집트의 궤도를 바꾸고 다당제를 재구축하고 인피타 경제정책을 시작한 대통령입니다. 안와르 사다트 대통령은 1973년 염키푸르 전쟁에서 이집트를 이끌었고 1967년 6일 전쟁 이후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는 이집트 시나이 반도를 탈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것은 후에 이집트와 이스라엘의 평화 조약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최근 이집트의 역사는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에 의한 30년 가까운 통치 후의 사건에 의해 지배되고 있습니다. 2011년 이집트 혁명으로 무바라크는 실각하고 이집트 역사상 최초로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인 모하메드 무르시가 탄생했습니다. 2011년 혁명 이후의 불안과 관련된 분쟁은 2013년 이집트 쿠데타, 무르시 투옥, 2014년 압델 파타 알시 대통령 선출로 이어졌습니다.

 

 

자 어떠셨나요? 내용이 길지는 않지만 작은 포스팅에 많은 역사를 알게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이집트의 역사 1편에 대한 내용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기원전3150년경에 제 1왕조의 초대 왕부터 시작해서 통치한 나라와 지배한 나라의 대한 내용도 나왔네요, 오래된 문명의 이야기부터 평화협정, 쿠데타 그리고 최근의 대통령 선출에 대한 내용까지 간략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짧은 글이었지만 유익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저도 작성을 하면서 이집트의 역사가 깊고 풍부하다는 것을 배워가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시간에도 이집트의 역사 2편으로 돌아오도록 할테니까요 다음 글에서는 더 유익하고 풍부한 이야기들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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